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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5 월 07 일 (월) 21:14 작성
<상주시론>존경의 상주시장 선택 ‘시민들의 몫’

<상주시론>존경의 상주시장 선택 ‘시민들의 몫’

조덕이 편집국장


오늘날 우리상주가 직면한 많은 난제(難題)들을 해결해야 할 존경(尊敬)의 상주시장이 꼭 필요하다.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상주시장 및 지방의원(市.道)들의 선택의 날이 이제 35일여 코앞으로 바짝 다가왔다. 현명한 지도자선택은 공명선거(公明選擧)로 이제 시민들의 몫이다.

상주시민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전체의 문제를 위임하는 일에는 더욱더 현명한 지도자와 시민들의 집단적 지성(知性)이 필요하다.

민선 제7기 상주시장 출마예비후보자는 자유한국당 공천자와 4명의 무소속후보 대결로 선거구도가 좁혀졌다.

특히, 무소속 예비후보자 중에는 전직 국회의원과 전,현직 상주시장. 경북도청 간부공무원출신 등 모두가 쟁쟁한 경력보유자들이다. 그래서 민선 7기 상주시장자리 탈환은 매우 힘든 싸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출마후보자들은 상주시의 주인은 시민이라는 가장 기본적인 철학을 갖고, 시민들의 눈높이에 걸 맞는 정책을 일관되게 실천해야 할 것이다. 이를 꼭 명심해주길 바란다.

지방자치단체장은 도시의 성장 동력과 도시경제를 이끌어 갈 기업유치, 일자리창출 등 성과적 문제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늘날의 도시는 산업혁명기의 도시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갖고 살고 있으며, 지금 3G시대보다 엄청난 속도의 5G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러나 공공의 관심은 여전히 제어되지 않은 공기, 물, 지하수, 교통문제 등 우리를 둘러싼 가장 기본적인 환경의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는 사실도 꼭 알아야 한다.

특히, 도시환경의 문제는 지속적으로 건강하지 않으면 생존문제에 직결되므로 포기하거나 대충 얼버무릴 정책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

오늘날 지구에서 환경적으로 가장 올바른 도시(都市)라고 하는 브라질의 꾸리찌바 역시 존경의 시장으로 불리는 네르네르(Jaime Lerner)시장의 대개혁도 기억할 만하다.

요즘 세상은 디지털화된 아날로그의 충돌과 지성(知性)과 감성(感性)의 이완, 경계 등 더욱 복잡한 시대정신을 갖고, 살지 않으면 안된다.

그래서 잘된다고 우쭐하거나 교만하지 말고, 안된다고 주눅들거나 비굴하지 않는 중용(中庸)의 미를 갖춘 사람이 가장 멋있는 존경의 상주시장이다.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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