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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3 월 28 일 (수) 20:55 작성
<데스크칼럼>민선 7기 상주시장 출마후보자에게 바란다

<데스크칼럼>민선 7기 상주시장 출마후보자에게 바란다
 

조덕이 편집국장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70여일 코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이 동분서주(東奔西走)하고 있다.

특히, 민선 7기 상주시장 출마예비후보자 8명이 3월28일 자유한국당 경북도당 면접심사와 공천경쟁에 바짝 긴장하면서 후보자 정치생명에 생사를 걸고 있다,

그동안 일부 출마후보자자들 중에는 암암리에 법망의 경계선을 넘나들며,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루머가 아닌 것도 주지(周知)의 사실이다.

상주시선거구에는 상주시장 출마후보자가 무려 8명이나 출사표를 던지고 있다. 이들 모두가 야당인 자유한국당 소속이다. 그래서 공천싸움이 8대1로 더욱 치열하다.

그런데 강력한 힘이 있다는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상주시장 출마후보자는 한사람도 없는게 특이하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이다.’라는 관습 때문일까? 정말 아리송 하다.

민선 7기 상주시장 출마후보자들은 자신이 침체된 상주를 ‘확’바꾸어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최적임자를 자칭하고 있다. 이들 모두가 각종 장밋빛 공약을 내 놓고 있다. 정말 믿어도 될는지?는 의문이다.

그러나 필자(筆者)는 모두가 표현만 약간 다를뿐 ‘도토리키재기’로 내용은 대부분 비슷비슷하다. 현명한 상주유권자들도 필자와 같은 생각일 것 같다.

아마 그 이유는 상주가 안고 있는 각종 문제점에 대한 분석은 이미 다 노출돼, 있기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누가 그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강력한 의지를 갖고있는 능력소유자냐?가 관건일 것이다.

정말 후보자들이 쏟아내는 공약의 50%만이라도 달성된다면, 상주의 모습은 엄청나게 확 바뀔 것이다. 공약(公約이 공약(空約이 아니기를 바라고 있을 뿐이다.

선거철만 되면 느끼는 것이지만 ‘우리 상주를 걱정하는 후보자들이 너무도 많다, 그 방법도 너무 많은데 왜, 상주는 계속 침체만 돼, 가는지? 알 수가 없다.

상주시장 후보자들의 공약을 정말 믿어야만 할 것인지? 의구심만 생긴다. 그리고 후보자들이 그동안 상주지역발전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각자의 위치에서 상주발전을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지? 묻고 싶다.

따라서 문제가 무엇인지를 알면서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는 우리 상주의 경우 어떤 지도자가 필요한가?를 잘 알고 선택해야 할 것이다.

선거결과 당선된 민선 7기 상주시장 후보자에게 필자는 희망사항 몇 가지를 적어본다.

첫째, 단체장의 정책에 찬성하는 사람보다 반대하는 사람들을 설득해 찬성으로 옮겨오게 하는 이것이 지도자가 가져야 하는 최고의 역량이다.

상주의 경우, 민선 4기~5기 각 단체장들이 그들의 정책을 반대하는 사람을 배척하고, 찬성하는 사람들만으로 정책을 추진해 갈등을 심화시킨 경우를 종종 보았다.

둘째, 상주의 현실을 냉정히 인식하는 현명한 지도자가 되어 주길 간곡히 바라고 있다.

셋째, 진정으로 상주가 처한 현실을 냉정히 분석하고, 다가오는 4차~6차산업혁명시대를 잘 준비할 수 있는 현명한 .지도자가 되어 주길 바란다.
 
끝으로  필자가 민선 7기 상주시장으로 선출되는 새 지도자에게 바라는 마음은 자로(子路)가 묻고, 공자(孔子)가 답(答)한 논어의 공치장(公治長)편한 구절로 대신하고자 한다.
                /조덕이 편집국장(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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