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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 01 월 19 일 (금) 19:52 작성
무양동 ‘마르코 로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 펴 미담

무양동 ‘마르코 로호,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 펴 미담
- 외로운 어르신들의 곁에서 기부의 꽃을 피우고 있는 아름다운 남매 -

상주시 북문동 (동장 이창희) 관내인 무양동 소재 ‘마르코 로호’에서는 어려운 이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펴고있는 업체로 주목받고 있는 바람에 미담이 되고 있다.

미담의 주인공 신봉국 신은숙 남매

미담의 주인공인 ‘마르코 로호* 는 신봉국(30세, 전 초등학교 교사)· 신은숙(28세) 남매가 2015년 4월 설립한 회사로 할머니들과 어려운 이웃이 함께 악세사리 팔찌를 만들고 있다.

특히, 이 업체는 매출액의 5%는 소비자가 원하는 기부처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2월에는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모인 수익금으로 독거노인들에게 난방 텐트 50동과 1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지원했다.

‘마르코 로호’는 동방견문록으로 유명한 마르코 폴로와 정신이라는 뜻의 아프리카어 로호를 결합시킨 말로써, 도전정신을 의미한다. (공식 홈페이지 http://www.marcoroho.com

신봉국 대표는 할머니들에게는 재료를 줘 팔찌 제작 일을 맡기고, 이를 판매해 얻은 순수익의 10%를 결식학생 지원, 아프리카 빈곤 아동 후원, 장애인 아동기구 지원, 독거노인 생활지원 등 지원 분야를 넓혀가고 있다.

게다가 재료를 주고 제품을 가져가는 과정에서 혼자 사는 할머니 집의 전구를 갈아 주는 등 다양한 도움도 주고 있다.

이창희 북문동장은 “마르코 로호는 창업 이후 현재까지 4천만원이 넘는 기부를 소리소문 없이 했다”며 “이들의 착한 경영을 널리 알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동수 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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