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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년 08 월 25 일 (금) 09:47 작성
<대스크 컬럼> 이런 후보자 표(票) 주지말자!

<대스크 컬럼> 이런 후보자 표(票) 주지말자!

조덕이 편집국장

내년 6월13일 대망의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10개월여 코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우리 상주에도 벌써부터 출마예상후보자들의 물밑경쟁이 뜨거워 지면서 선거바람이 거세다.

자유한국당 공천이 곧 당선이란 자유한국당 텃밭으로 알려진 상주에는 자천, 타천 상주시장출마 예상후보자만 해도 무려 6~7명이 하마평에 올라 있다.

그러나 여당과 3야당의 전략공천과 경선공천 확정이 변수다. 최종 무소속을 합쳐 3~4명으로 좁혀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의 임기는 각각 4년씩이지만, 지방자치단체장의 연임을 3기로 제한하고 있다. 다만 지방의회의원의 연임은 제한이 없다. 그래서 상주에는 3~4선 직업시의원이 수두룩하다.

우리나라 최초 지방선거는 1952년 실시되어 1960년까지 계속됐다. 지난 1995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의원을 한꺼번에 선출하는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되고 있다.

특히, 국가의 안위가 우선인 요즘, 우리나라는 정치가들의 당쟁정국으로 한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안개정국 속에 국민들은 더더욱 허탈 속에 빠져 있다.

게다가 일부 몰지각한 지방선거 출마후보자들의 불. 탈법 표심잡기행위에 휩싸여 우리 민초들은 정말 어려운 경제현실 속에 직면한 체 방황하고 있다.

사실 그동안 우리 사회는 발전적인변화를 원하는 국민적 요구에 좌절과 분노만을 안겨준 실패의 연속으로 그 책임이 정치권에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침체된 지역경제의 위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님이 분명하다. 또한 정신적 빈곤마저 우리 상주를 병들게 하면서 힘없고 이름 없는 우리민초들을 정말 지치게만 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들 정치인을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우리유권자들이 단결과 화합 없이는 지역경쟁력도 기대할 수가 없다.

때문에 우리주민들의 대표자를 뽑는 내년 6.13지방선거는 상주지역발전에 큰 몫을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고 뽑아야 한다.

특히, 이번 제7회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야 말로 우리나라 정치개혁이 본격적으로 열릴 한편의 극적인 드라마라 할 수 있다.

제16대 미국 대통령 아브라함 링컨의 촌철살인(寸鐵殺人)의 일화가 갑자기 생각난다. “옳은 투표는 총알보다 강(强)해 무섭고, 시시비비(是是非非)를 가리는 유권자가 갖고 있는 심판방망이”라고 했다. 출마후보자들은 아브라함 링컨의 일화를 제발 기억해 주기 바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이런 후보자에게는 필히 우리유권자들이 귀중한 표(票)를 주지 말아야 할 것으로 사료된다.

◆지도자로서의 역량이 부족하고, 뚜렷한 비전과 방향, 그리고 소신과 뚜렷한 마인드도 없이 구성원들의 의견에 따라 변모하는 ‘카멜레온형’의 사람. ◆정치적인 입신양명과 출세와 이권개입만을 노리는 ‘정치모리배’ ◆시대의 변화를 잊어버리고 권위주의적이며 정파, 학연, 지연, 혈연 등에 치우쳐 공정성을 잃어버리는 ‘구태의연한 사람’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생활향상 보다 자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무사안일주의자’ 등의 후보자에게는 절대로 표(票)를 주지 말아야 한다.

요즘 우리 상주유권자들도 정말 현명하고 똑똑하다. 큰 코 다칠 수도 있다. 출마후보자들은 이 같은 사실을 잠시라도 잊지말아주길 꼭 바란다.

간혹(間或) “정치인이란 협잡꾼이고, 요즘정치판이란 성난 X들의 싸움판쯤으로 보고 있다.”는 유권자들도 있다는 사실도 말이다.

정말 안타까운 오늘날 정치판의 현주소다. 우리 민초들은 “선거공직자들이 당(黨)보다는 먼저 국가(國家)를 생각하는 자세가 꼭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싶다.
                    /조덕이 편집국장 (jod4433@hanmail.net)

 
조덕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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