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적십자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1등급 받아
대한적십자사 상주병원(병원장 이상수)이 5월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이하 심평원)에서 병원급 이상 563개 의료기관 대상으로 실시한 폐렴2차 적정성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상주적십자병원은 평가 지표 15개 과정 평가지표 8개, 모니터링지표 7개, 종합점수 98.5점을 획득했다

폐렴은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로 인한 감염으로 발생하느 폐의 염증을 말한다.

초기 증상이 기침, 가래, 등 감기와 비슷하지만 호흡곤란, 고열, 비정상적인 호흡음 등이 있으면 의료기관을 찾아 폐렴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이상수 병원장은 ‘지역공공의료기관으로서 향후에도 폐렴에 적정성 평가지표의 성실이행으로 고령 환자가 많은 지역 내 폐렴화낮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