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지역에 이런 문화재가?!?

12월 14일 청리면 신규 직원들 대상으로 관내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 바로알기 탐방」을 실시하였다. 이는 신규 직원들의 근무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과 자랑거리를 직접 보고 탐방함으로써 지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주민서비스 향상 및 직장내 적응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다.

박우현 청리면장은 “친절하고 만족스런 행정서비스는 그 지역을 바로 알고 이해하는 데서부터 시작한고 생각한다.”라며 “새로 온 직원들이 지역의 문화재를 견학함으로써 지역을 알아가고, 지역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하였다.

한편, 청리면에는 지난 11월 7일자로 2명의 신규직원(남1, 여1)이 채용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