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19년 5월 22일
오전 8시 26분
 
현장고발
  > 현장고발
2016 년 03 월 06 일 (일) 21:01 작성
‘퇴비공장신축 결사반대’ 은척면 야단(惹端)났네!

 
요즘 상주시 은척면에는 퇴비공장신축 결사반대 현수막 수십여 개가 은자골 관문 도로변을 도배(塗褙)한체, 청정 은척면 사수(死守)에 야단법석(野壇法席)이다.


 
은척면 관문(關門)도로변 현수막에는 “청정 은척에 퇴비공장이 웬말이냐?” “은자골 한방단지 퇴비공장 웬말이냐” “퇴비공장은 삶에 지옥 퇴비공장 결사반대” 등 애절한 글귀가 속이 타는 주민들의 마음이 담겨져 있다.

환경공해업체로 알려진 신축퇴비공장(금답. 기타비료 및 질소화합물 제조업)이 들어올 곳은 은척면 하흘리 500-1번지로 수년 전 부도로 폐업한 (주)유원산업(석면파쇄 제조업) 2만221평방m의 공장부지이다.

‘신축퇴비공장허가 결사반대’ 주민진정서를 지난 2월29일자 상주시장 앞으로 제출한 주민대표 임영근 하흘2리 이장은 “시장님! 화동면 농공단지내 퇴비공장으로 인한 주민피해 집단민원사례를 꼭 참작해 달라”며 “은척면민들을 대표해 허가 반려해 주실 것을 간절히 애원한다.”고 호소했다.

특히 “은자골은 성주봉휴양림과 한방산업단지 및 한방사우나와 동학교당 등 상주의 으뜸관광명소가 많다.”며“물 맑은 하흘천 인근에는 봄,여름,가을철이면 외지행락객까지 몰려, 면사무소에서 안전요원 3~4명을 배치할 정도로 유명한 관광피서지다.”고 자랑했다.

때문에 하흘천을 크게 오염시키고, 주민들의 생활환경피해 우려가 다분한 퇴비공장신축은 절대불가하다고 강조했다.

장기간 방치된 산업폐기물

또한, 신축퇴비공장 바로 옆에 거주하는 박석호(귀농인)씨는 “현재 폐업한지 오래된 유원산업 폐공장 건물안과 넓은 공장부지에는 수백여t의 방치된 산업폐기물이 오랜 세월 쌓여있다.”며“비가 오면 방치된 산업폐기물의 오염된 침출수가 하흘천으로 유입된다.”고 말했다.

폐업된 유원산업 공장내 방치된 산업폐기물

정성호 은척면장은 “3월5일 현재까지 퇴비공장신축허가주 측에서 면사무소를 찾아 온 사실도 없다.”며“은척면민의 생활환경불편 초래와 피해우려가 있는 환경공해업체 유치는 절대불가하다.”고 말했다.
                      /조덕이(jod4433@hanmail.net)

 
조덕이 ()
 
홈페이지,동영상 제작, 기사제보, 광고문의 (054)536-2992
ⓒ 상주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상주Today는 한국온라인신문협회(www.kona.or.kr)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회사소개 제휴안내
제호:상주Today, 종별:인터넷신문, 발행인겸 편집인 : 조현철, 편집국장 : 조덕이. 발행소: 경북 상주시 무양동 284-4번지 301호
Tel: (054) 536-2992. Fax: (054) 536-6025, 등록번호: 경북아00143, 등록일: 2010.8.13, e-mail: jod4433@hanmail.net,
인터넷주소 : http://www.sjtoday.kr 발행일: 2010.6.13, 상주Today Copyright(c) 2010. 8.www.sjtoday.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