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년 12월 22일 오후 2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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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 > 오피니언 > 칼럼/기고 느낌이 좋은 사람 우리는 어떤 사람의 용모를 보고 '아름답다'고 느낄 때가 있다. 그러나 어떤 얼굴이 아름다운가 하고 물으면 좀 당황한다. "눈이 예쁘고, 코가 높고 .... " 그런 말을 해보지만 충분한... 당신 덕분에와 당신 때문에의 차이 우리말에 "덕분에" 라는 말과 "때문에"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말의 결과는 엄청난 차이를 주고 있습니다.언제나 긍정적인 태도를 반복적으로선택하여 '경영의 신' ...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 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시간..열정..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이뻐져라.. ... 우애(友愛)                               ... 허무한 세상 실컷 웃어나 봅시다 ● 맹인과앞을 못 보는 맹인이 안내견을 데리고 길을 걷고 있었다.한참 길을 걷고 있는데 안내견이 한쪽 다리를 들더니맹인의 바지에 오줌을 싸는 것이었다.그러자 그 맹인이 갑자기 주머니에서... 앙상한 나뭇가지                               ... 推理해 본 沈沒沒死事件의 本質   세월호 전복침몰사건의 발생시각과 대응시각들을 조작하기 시작하였다 하니 이렇게 어설프게 조작한 사실들을 예리한 누리 문사들한테 들키고 있다는 점을 간과할 수 없어 救世 眞主 大勢... 서로 소중히하며 사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상 서로가 서로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로 살아가고 있는지요. 운명이라는 것은 그림자와 같아서 언제 우리들 삶에 끼어들어 서로를 갈라 놓을지 모르기... 삶의 진리  산다는 일은 음악을 듣는 것과도 같아야 합니다. 작은 생의 아픔 속에서도 아름다움은 살아 있습니다. 삶이란 그 무언가를 기다림 속에서 오는 음악 같은 행복. 삶의 자세는 실내음악을 듣... 靑山은 말이 없네 時調  翠松  朴 圭 海靑山에 노닐고 녹수에 누웠으니세상사 근심걱정 다 잊고 살라하네숲속에 앉아 있으니 나도 숲의 한 부분청산은 말 없지만 수 억 년 그대론데헐벗은 산천에 이제는... 이전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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